* string class를 못 쓰는 상황일때, 직접 string 구조를 작성하시오.(아래 코드는 실행은 되지만 최적화 부분이 미완성인 코드 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
* 연산자 함수를 만들지 못하는 연산자의 종류(오버로딩 제한) c++의 모든 연산자들이 오버로딩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이 오버로딩이 불가능한 연산자들도 있다. . 멤버 접근 연산자 .* 멤버 포인터 연산자 :: 범위 지정 연산자 ?: 조건 연산자(3항 연산자) sizeof 바이트 단위 크기 계산 typeid RTTI 관련 연산자 static_cast 형변환 연산자 dynamic_cast 형변환 연산자 const_cast 형변환 연산자 reinterperet_cast 형변환 연산자 연산자에 대해서 제한하는 이유는 c++의 문법규칙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만약에 위의 연산자들까지 오버로딩을 허용해 버린다면, c++의 문법규칙에 어긋나는 문장의 구성이 가능해지고, c++을 보다 혼란스러운 언어로..
* 연산자 함수 연산자(operator)는 간결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편리한 기호이다. 일반적으로는 연산자 기호를 사용하는 편이 함수를 사용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쉽다. sum = x + y + z; →연산자 사용 sum = add(x , add(y , z)); →함수 사용 연산자 함수는 객체를 가지고 연산을 도와주는 함수이다. 객체들 끼리 연산을 할 수도 있고, 객체와 데이터들이 연산을 할 수도 있고, 데이터와 데이터들이 연산을 할 수 도 있다. 연산자는 이미 정의되어 있는 하나의 개체이기 때문에 원래의 의미를 재정의 하여 의미를 고치면 사용할 수 없다. 연산자 함수는 개발자가 직접 제공을 해줘야 사용이 가능하다. 함수를 호출하면 언제든지 연산을 수행한다. * 연산자 중복 연산자 중복이란 여러 가지..
* 프렌드(friend) 클래스의 전용 멤버 변수들은 내부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고 이것은 일반적으로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은닉된다. 전용 멤버 변수들에 접근 할 수 있는 것은 멤버 함수 뿐이었다. 하지만 c++은 지정된 함수나 클래스에 한하여 내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렌드(friend)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즉 프렌드를 사용하면 프렌드로 지정한 하나의 클래스의 모든 멤버 함수는 내부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다. 내가 만약 하나의 클래스를 프렌드로 설정하면 클래스 안의 개체들이 접근지정자가 무엇이든 모든 것들을 쓸 수 있다. 하지만 그 클래스는 나에게 접근할 수 없다. 프렌드를 쓰는 이유는 주로 코드의 확장을 위함에 있다. 예를 들면 문법적으로 멤버 함수가 아닌 일반 함수가 클래스의 내부 데이터..
* 문제 데이터를 관리하는 부모 클래스 Memory class가 있다. Memory class를 상속받는 자식 클래스 MyStack과 MyQueue class가 있다. MyStack class는 먼저 입력한 메모리가 나중에 메모리가 삭제되는 구조이고, MyQueue class는 먼저 입력한 메모리가 먼저 메모리가 삭제되는 구조이다. 동적 할당과 동적 바인딩을 이용하여 메모리 구조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 순수가상함수(추상 함수) 순수가상함수는 함수 헤더만 존재하고 함수의 몸체는 없는 함수이다. 순수가상함수를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추상클래스(abstract class)라고 한다. 추상 클래스로는 객체를 생성 할 수 없다. 추상 클래스는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거나 클래스와 클래스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된다. 추상 클래스는 멤버 함수의 원형만을 정의하는 것이고 그 구현은 자식 클래스에서 하게 된다. 추상 클래스를 상속받는 자식 클래스는 반드시 순수가상함수를 구현해야 한다. 순수가상함수는 형식 정의문에서 가상 함수 선언문 뒤에 =0 을 명시한다. 또 자식 클래스에서 부모 클래스의 순수가상 함수를 재정의(오버라이딩)하지 않으면 추상 클래스가 되어 객체를 생성할 수 없다. 따라서 객체를 생성 ..
* 동적 바인딩 함수 호출을 실제 함수의 몸체와 연결하는 것을 바인딩(binding)이라고 한다. 바인딩에는 정적 바인딩과 동적 바인딩이 존재한다. 컴파일 단계에서 모든 바인딩이 완료되는 것을 정적 바인딩(static binding)이라고 한다. 반대로 바인딩이 실행 시까지 연기되고 실행 시간에 실제 호출되는 함수를 결정하는 것을 동적 바인딩(dynamic binding)이라 한다. 동적 바인딩을 사용하면 객체 지향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 다형성을 구현할 수 있다. 즉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면 객체가 메시지를 해석해서 가장 적절한 동작을 하게 된다. c++에서 가상 함수가 아니면 모든 함수가 정적 바인딩으로 호출된다. 정적 바인딩은 호출 속도가 빠르지만 호출 함수가 컴파일 단계에서 항상 결정되므로 유연성..
* 다형성 객체들의 타입이 다르면 똑같은 메시지가 전달되더라도 서로 다른 동작을 하는 것을 말한다. 즉, 똑같은 명령을 내리지만 객체의 타입이 다르면 서로 다른 결과를 얻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를 보내는 측에서는 객체가 어떤 타입인지 알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실행시간에 객체의 타입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적합한 동작이 결정된다. 다형성은 객체 지향 기법에서 하나의 코드로 다양한 타입의 객체를 처리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 가상상속(virtual) java에선 단일상속이 되지만, c++에선 다중상속이 가능하다. 다중상속을 하면 여러군데로 상속을 하러 가기 때문에 모호성이 발생할 수 있는데, 명확성을 중요시하는 c++에서 모호성이 발생하면 에러가 뜨게 된다. 다중상속으로 모호성이 발생했을때 가상상속으로..
c++ 을 이용해서 급여관리프로그램을 짜봤다. 급여관리프로그램 설계도는 이러하다. 입력 받은 Data 값을 넣는 돈, 정보, 시간 class들을 만들고 그 Data를 has~a 관계로 연결하여 Data를 받는 Data 보관 class를 만든다. 정규직class와 비정규직class를 구분하여 Data 보관 class를 상속 받는 class들을 만든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기능을 나누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class의 데이터를 받는 데이터 관리(Data Managerment) class를 만들어 has~a 관계로 이어줬다. Data Managerment class는 모든 입력, 출력, 조회, 삭제 및 값 연산을 수행하는 class로 main에서 주는 메모리 갯수 인자를 받아 정규직 class의 객체, 비정규직 ..
* c++ 상속에는 3가지 상속이 있다. 1. private 상속 private란 자기 자신의 내부에서만 접근 할 수 접근지정자로 외부에서 접근 할 수가 없다. private로 자식에게 상속하면 어떤 접근지정자의 필드라도 자식에게 상속되는 순간 private로 넘어가게 된다. 거의 쓰지 않는 상속 방법이다. 2. protected 상속 protected란 자기 자신의 내부와 상속한 자식에게서만 접근 할 수 있다. protected 상속을 했을때, private로 상속을 넘기면 private로 상속 받고 protected와 public으로 상속을 넘기면 protected로 상속 받는다. has ~ a 관계로 상속된다. 3. public 상송 public이란 내부던 외부던 모두 접근이 가능한 공공 접근자다...